시세온SISEON

원가 가이드

가격을 올릴 때 손님 안내문에 넣을 숫자

손님이 원하는 것은 ‘사정이 어려워서’가 아니라, 무엇을 근거로 얼마를 올리느냐입니다. 안내문에 쓰는 숫자는 원가표에서 나온 그릇당 상승분과 같아야 합니다.

문장 뼈대

‘이번 주 배추 도매가가 올라 김치찌개 재료비가 그릇당 300원 늘었습니다. 품질을 유지하기 위해 500원을 조정합니다.’ 이 문장에서 300원은 계산값입니다. 500원은 사장의 결정입니다. 두 숫자를 섞어 ‘300원 올랐으니 300원만 올린다’고 단정할 필요는 없습니다. 다만 300원을 800원으로 부풀려 쓰면 안내문이 광고가 됩니다.

시세온이 안내문을 붙이는 조건

판가 조정 근거가 있는 카드만 손님 안내문을 만듭니다. 문장 속 숫자가 계산값과 다르면 저장하지 않습니다. 글쓰기는 모델이 돕고, 숫자는 코드가 지킵니다. 대시보드의 복사 버튼은 이 검증을 통과한 문장만 줍니다.

단정 표현

‘앞으로도 계속 오릅니다’, ‘이번이 마지막 인상입니다’는 넣지 마세요. 시세는 다음 주에 내릴 수 있습니다. 안내문은 이번 주 원가와 이번 결정만 담으면 충분합니다. 인쇄해서 붙일 거면 날짜를 넣으세요. 지난주 안내문이 이번 주 시세와 어긋나면 신뢰가 더 빨리 무너집니다.

숫자를 손으로 다시 쓸 때 천 단위 쉼표와 ‘원’을 빼먹지 마세요. 300과 3,000은 손님에게 다른 이야기입니다. 대시보드에서 복사한 문장을 고쳤다면, 고친 숫자가 원가표와 같은지 한 번 더 보세요.

그릇당 상승분부터 계산하기

가이드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