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가 가이드
매주 금요일, 원가 점검 15분 루틴
매일 시세를 볼 필요는 없습니다. 주 1회 조사 주기와 맞춰 금요일에 15분만 쓰는 편이 현장과 잘 맞습니다. 순서를 정해 두면 화면을 헤매지 않습니다.
1. 시세 목록에서 우리 재료만
검색은 선택입니다. 배추·돼지고기·양파처럼 쓰는 이름만 찾거나, 축산·채소 칩으로 줄입니다. 표본 축적 중이면 금액만 보고 구간은 무시합니다. 원/kg인지 한 번 확인합니다.
2. 원가표에서 한 줄만 고쳐도 된다
이번 주 영수증이 있는 재료 한 줄의 매입단가만 바꿔도, 그 재료를 쓰는 메뉴의 그릇당 원가가 바뀝니다. 전 메뉴를 매주 다시 만들 필요는 없습니다. 명세서를 찍을 수 있으면 검산된 줄만 채우고, 나머지는 비워 둡니다.
3. 발주량은 재고 일수
시세가 높아 보여도 월요일이면 들어갈 재고는 들어가야 합니다. 선구매는 보관되는 품목만 보고, 잎채소는 다음 영업일 그릇 수만 셉니다. 대시보드 카드가 아직 없으면 이 세 가지로도 한 주는 지나갑니다. 카드는 원가표가 클라우드에 있고 주간 배치가 돈 뒤에 생깁니다.
4. 손님 안내가 필요하면 숫자부터
판매가를 만질 생각이 있을 때만 그릇당 상승분을 적습니다. 안내문 초안이 있으면 숫자를 대조하고, 없으면 한 문장으로 직접 씁니다. 금요일 루틴의 목적은 완벽한 예측이 아니라, 다음 주 발주와 가격을 같은 근거로 맞추는 것입니다.
15분이 모자라면 1번과 3번만 하세요. 시세를 보고 발주량을 정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원가표 전 재료를 매주 다시 적는 일은 루틴이 아니라 숙제입니다.